BUSCH & MULLER 핸들바 미러 913/712 E바이크용 리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두파입니다!

 

이번에는 보쉬엔 뮐러 핸들바 미러 913/712E바이크용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구입한 이유는 커넥티드 자전거를 차도에서 타다 보니 뒤를 보는 횟수가 많아지다 랍니다.

 

차선을 바꿀 때 항상 유의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숄더 체크하게 되는데요.

 

사이드 미러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사이드 미러는 많았습니다..

 

고려할 사항은 디자인 그리고 내구성이 좋은지 그리고 콤팩트하면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지를

 

따져보니 몇 개 없더군요... 

 

브랜드 제품군에서 고르다 보니 보쉬엔 뮐러 E바이크용을 구입했습니다

 

그중 접히는 디자인을 구입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주차 중 미러가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깔끔하잖아요 크크..

 

미러 패키지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타이로 고정되어있었습니다.

 

미러 뒷면 입니다.

미러 디자인이 E 바이크스럽게 시원하게 되어있습니다.

 

미러 주변에는 고무 범퍼가 되어있어서 충격에도 거울을 보호가 될 것 같군요.

 

 

부쉬엔뮐러 사이드 범퍼

 

BUSCH & MULLER 눈에 띄네요!

 

그리고 별 나사로 볼트를 조이면 미러 움직임의 강도를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바캡 제거

장착은 핸들바의 끝에 바 캡을 뜯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바 캡 대부분 플라스틱이라 그냥 뽑으면 빠집니다.

 

바캡을 제거하고 조립하면 끝!

바 캡 있던 자리에 넣고 육각 볼트로 조이면 고정은 완료입니다.

 

어려울 것도 없고 육각 볼트만 크기대로 갖추어져 있으면 자전거 정비 대부분 가능합니다 흐흐..

 

사이드 미러를 접을수 있습니다.

주차할 때는 간단히 접어서 보관하고

 

자전거 탈 때 펴서 타고~ 자동차의 사이드 미러처럼 간단히 펴고 접을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디자인

모양은 원형이 아닌 좌우로 넓게 디자인된 5 각형입니다

 

시야가 시원시원합니다.

 

핸들바에 올라간 악세사리들

현재 핸들바에 올라가 있는 각종 액세서리 나름 깔끔하게 정돈한다고 했는데 

 

다시 정리 좀 해야겠군요..

 

 

BUSCH & MULLER 핸들바 미러 913/712E바이크용의 장점

 

사이드미러 사용할 때는 피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고

 

미러 테두리에 고무 범퍼가 있어서 내구성이 좋다

 

미러 좌우가 넓어서 시야가 시원하다 독일 제품 브랜드이다

 

거울의 시인성이 좋다 플라스틱이 아니고 거울인 듯합니다..

 

 

단점은?

 

가격이 5만 원 정도 비싸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내 돈 내산 리뷰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