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 2023 이벤트 내용 아이폰 신 기능 핵심정리!

 

꿈을 꾸어라, 꿈을 좇아라, 꿈을 코딩하라.

 

6월 6일 애플 WWDC 2023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여러 가지 역대급 발표가 있었습니다.

 

M2 맥북에어 15인치와, M2 맥스와 울트라 칩셋이 장착된 맥 스튜디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애플실리콘을 탑재한 맥프로등

 

많은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IOS17 업데이트 발표!

ISO17 발표

아이폰 IOS17 신기능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HONE (사용자화 포스터)

• 사용자화 연락처 포스터
• 사진과 미모티콘 역시 사용자화 할 수 있다
• 새로운 세로 텍스트 레이아웃 추가
• 연락처카드에도 사용자화포스터가 들어감
• 소통하고 공유하는 모든 곳에서 일관된 모습을 유지
• 잠금 화면 사용자화 비슷하다

 

 

 

CALLKIT (서드파티통화앱)

서드파티앱에서도 동작

• 서드파티 VoIP 앱을 통한 통화에서도 상대방이 사용자화된 포스터를 볼 수 있다

 

 

 

LIVE VOICEN (실시간 음성메시지)

음성메시지의 변화

•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발신자가 음성메시지를 남길 때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해서 보여준다.
• 음성메시지를 남 기능도 중 그 자리에서 바로전화받는 것도 가능
• 회의도중 지인 혹은 가족에게 전화 온다면 급한 일인지 메시지를 보고 나가서 받을지 결정가능하다.
• 실시간 음성 메시지 문자 변환은 기기 내에서 처리되어 개인정보를 보호합니다.

 

 

FACETIME(화상통화)

상대방이 부재중일떄도 화상통화 메시지를 남길수있다.

• 상대방이 받지 못하면 메시지를 남겨서 나중에 감상할 수 있다.

 

 

MESSAGES(문자메시지)

메시지앱의 다양한 변화를 엿볼수있다.

• 검색 필터를 강화 검색을 시작하고 나서 단어를 추가해 결과범위를 좁힐 수 있다.
• 'Catch-up' 카카오톡처럼 그룹대화에서 따라잡기 화살표로 내가 확인하지 않은 메시지로 바로 이동시켜 준다.
• 인라인 답장이 빨라짐
• 음성메시지를 텍스트로 읽고 나중에 들을 수 있다.
• 위치공유 대화중간에 확인가능
• 'Check In' 가족 또는 친구에게 사용자가 안전하게 귀가했는지 알릴 수 있는 기능
• 공유되는 모든 정보는 암호화된다.

 

 

STIKER (스티커) 

스티커 이제는 라이브포토 사진으로 손수 만들어 쓸수있다.

• 이모티콘 스티커 회전하거나 크기조절이 가능
• 라이브포토로 스티커 만드는 것도 가능
• 어떠한 말풍선에도 스티커를 떼어다가 붙이는 것이 가능
• 라이브 스티커에 효과를 줄 수 있고 휴대폰을 기울이면 반응한다.
• 스티커는 서드파티앱에서도 사용가능

 

 

AirDrop (에어드롭)

이전보다 쉽게 여러가지 공유가 가능해진다.

• 'NameDrop' 휴대폰을 상대방의 휴대폰에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연락처공유
• 애플워치로도 네임드롭이 가능하다.
• 엄청난 양의 사진이나 용량이 큰 영상을 보내는 중 AirDrop 범위를 벗어나도 인터넷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 'SharePlay API' 같은 음악을 공유해 듣거나 방송을 함께 보거나 lmagi로 게임 코딩도 함께할 수 있다.

 

 

Keyboard (키보드)

이전보다 정확하고 빠르다.

• 'Autocorrect'  자동수정으로 더 많은 종류의 문법 실수를 고칠 수 있다.
• 비속어 쓰고 싶을 때 키보드도 학습한다.
• 입력과 동시에 인라인에 자동완성이 나온다.
• 자동 완성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문구와 단어를 기반으로 사용자화
• 뉴럴엔진을 이용하여 받아쓰기가 더욱 정확해진다.

 

 

Journal (일기)

추억 동영상의 다음버전

• 사람, 장소, 활동, 음악과 사진등 그날의 풍부한 디테일로 일기작성이 가능
• 온디바이스 머신 러닝을 이용한 iphone이 지나온 순간을 맞춤형 제안으로 글의 영감을 준다.
• 제안은 iphone 안의 정보를 토대로 인공지능으로 선정됨
• 어느 것을 일기 앱에 저장할지는 사용자가 선택
• 일기앱에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뭐였나요?" 등의 질문 글이 나타나며 시작하기 쉽다.
•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의 시작이나 끝에 알림 설정할 수 있다.
• 제안과 일기항목은 암호화됨

 

 

StandBy (탁상모드)

서드파티앱에서 예전부터 있던 기능이지만 애플이 어떻게 만들었을지 기대가 된다. 

• iPhone 14 Pro의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를 활용
• 탁상에 가로로 놓고 충전시키면 스텐바이 작동
• 스탠바이는 최고의 사진을 자동으로 셔플하고 화면 전체를 활용한다.
• 위젯 역시 자유롭게 설정가능 현재 날씨, 홈제어 또는 즐겨 쓰는 서드파티 위젯을 볼 수 있다.
• '스마트스택' 알맞은 정보를 알맞은 시기에 자동으로 띄운다.
• 회의가 시작되기 전 일정을 띄운다던가 관심 있는 경기의 실시간 현황을 지원한다
• 시계모드에서 충전중일때 방의 조명을 끄면 스탠바이가 저조도로 조절되며 붉은 톤으로 변하며 수면을 돕는다.

 

 

그밖에 향상된 기능들

일부기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 간단히 "Siri"라고 말해서 작동하는 기능 다시 "Siri"라고 말하지 않고 연달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 지도에서 지도 영역을 선택해 기기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인물 앨범의 얼굴 인식향상
• 가족의 일부인 고양이와 강아지도 인식

 

 

iOS 기존의 기능은 더욱 향상하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

IOS17 새로운 기능들로 사용자의 새로운 생활패턴이 더욱 기대가된다.

애플 WWDC 이벤트 내용을 요약해 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이전에 있는 기능을 더욱 쓸모 있게 향상하고

 

개개인의 사용자화 시킬 수 있는 앱이 많아 짐에 따라서 더욱 만족 감을 줄듯합니다.

 

키보드도 사용자 단어선택을 학습해서 자동완성을 해주며 라이브 스티커의 참신함은 역시 애플답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제일 기대가 되는 건 탁상모드이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아이와였습니다.

 

궁금하신부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래는 애플WWDC 이벤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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